반응형 전청조 편지1 드라마 최정상 작가가 된 전청조, 미안하다 사랑한다 옥중편지 - 갈수록 레전드(워싱 작업 필수) 현재 밝혀진 금액대로 30억 원까지 사기를 쳐서 유치장에 갇혀있는 전청조. 긴 말을 쓸 수 없기에 아주 드라마 작가에 빙의하여 구구절절 쓴 옥중편지를 쓴 그녀의 레전드 행보와 앞으로 예상되는 이야기들에 대해 정리해 보았습니다. 목차 1. 전청조 옥중편지 Part.1 2. 전청조 옥중편지 Part.2 3. 조만간 구치소에서 보자, 워싱(Washing) 작업 1. 전청조 옥중편지 Part. 1 화질이 좋지 않아 전문으로 옮겨왔습니다. 한 땀 한땀 쓴 전청조의 첫 번 째 옥중편지입니다. 유치장이야. 지금은 긴 말을 쓸 수가 없어. 구치소에 가거든 편지할게 근데 이 둘에게 꼭 전하고 싶은 말이 있어 기회가 되거든 보러 와줘 구치소에 있을 때. 거짓은 있었지만 둘을 대했던 마음은 정말로 진심이었어. 많이 미안하고.. 2023. 11. 25. 이전 1 다음 반응형